“완벽한 쇄신”…“옛 성공방식 잊어야” …총수들 더 절박해진 변화 목소리
이전
다음
최태원(왼쪽 세번째) SK그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SK그룹 시무식’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딥체인지(Deep Change)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역설했다. /송은석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