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등 KTX로 신속하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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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구(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홍순만(〃여섯번째) 코레일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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