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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무제(갈망)’ 1988년작, 2011년 재제작해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강홍구 ‘손’ 1988년 금강르느와르아트홀 출품작을 2016년 재제작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이동기 ‘휴먼&히어로’(왼쪽부터), ‘무제(데모, 광주, 자유, 사랑, 죽음)’, ‘남과 여’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박혜성 ‘나는 너의 침대를 사랑한다―비누 비너스’, 1994년 금호미술관 ‘이런 미술-설거지’에 출품 후 2016년 재제작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