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마지막 주식시세판 37년 만에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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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서 국내 1호 시세 전광판 운영 중단에 앞서 임직원들이 주문표를 뿌리고 있다. 1979년 설치된 이 전광판은 대신증권 명동 이전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호재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앞에 설치된 황소 동상이 크레인에 실려 이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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