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75% '생사 여부 몰라'…'생사 확인'이 가장 시급
이전
다음
22일 오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주최 이산가족 위로 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눈물을 닦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