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캔 넣으면 돈으로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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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과천시민회관 앞에 설치된 수퍼빈의 인공지능(AI) 재활용품 수거기 ‘네프론’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수퍼빈
김정빈(왼쪽) 수퍼빈 대표가 과천시민회관 앞에서 신계용(가운데) 과천시장과 김재영 전 행정자치부 차관에게 네프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수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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