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트럭 테러' 용의자, 증거불충분 석방…'추가 테러 우려'
이전
다음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이 독일 국기 색으로 조명을 밝히며 트럭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