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천경자 '미인도'는 진품' 결론] '특유의 화법·1976년 스케치와 일치'…25년 위작논란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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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천경자 화백 ‘미인도’ 위작 논란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발표에서 형사제6부 배용원(왼쪽) 부장검사가 ‘미인도’가 진품임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A34 천경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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