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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왼쪽) 기아자동차 영업지원실장과 국내영업본부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찾아 최기원(오른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에게 경차 ‘모닝’ 2대를 기증하고 있다. 기아차는 11월 모닝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모닝 2대를 강원도와 제주도 사회복지시설 두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찾아 중증장애인들과 크리스마스 트리·케이크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기부금과 재활치료용품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