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새정부 출범 후 '위안부 합의' 무효될 수 있다'
이전
다음
나눔의 집이 한일정부 간 ‘위안부 합의’ 1년을 맞아 17일 진행한 간담회에서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 역사학과 교수(오른쪽)가 피해자 박옥선 할머니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