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옛 영광 다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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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부산 지역에서 근무하는 육·해상 임직원 100여명이 15일 ‘노사협력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열고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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