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표 경선 때 선거운동원 '알바'로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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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선거운동원을 모집하고 금품을 건넨 혐의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문화관광위원장 방모(56)씨와 지도위원 김모(5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진=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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