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조여옥·윤전추·이영선 내주 청문회에 다시 부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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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박범계 간사가 책상 위에 박근혜 대통령의 안면시술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펼쳐놓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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