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팔아 차익 남기자'...외화예금 석달째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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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러 강세로 차익실현을 위한 달러예금 인출이 늘면서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지난 11월 말 현재 610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석 달째 감속했다.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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