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씨의 #오늘도_출근] 주는 사람만 행복한 청첩장...받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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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일주일 앞둔 주말, 회사 후배한테 결혼 소식을 꼭 알려야 하니?
‘야, 너무한거 아니냐’라고 속마음이 말했습니다.
통장 잔액을 볼 땐 잠시 눈을 감아도 좋습니다...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게지...
청첩장, 너는 자주 안 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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