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바스프, 자동차용 첨단 소재 시험실 동탄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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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믹클리츠(왼쪽 4번째) 글로벌 바스프 셀라스토 사업부문 사장과 이만우(〃 6번째) 한국바스프 스페셜티 사업부문 사장 등 관계자들이 7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서 열린 셀라스토 시험실 개소식에 참석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바스프는 현대·기아자동차 등 한국 완성차 업체들에 차량용 고부가 신소재(엘라스토머)의 일종인 셀라스토를 맞춤형으로 공급하기 위해 신규 시험실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바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