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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실 ‘중립적 공간’, 170x450cm, 2008년작 /사진제공=금호미술관
이진주 ‘기억하는 땅’ 150x300cm, 2015년작 /사진제공=금호미술관
이진주의 ‘기억하는 땅’에서는 숨바꼭질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빌린 숨기고 싶거나 숨어버린 기억을 곳곳에서 찾아낼 수 있다.
김민주 ‘숲을 그린 까닭’ /사진제공=금호미술관
권순영 ‘고아들의 성탄’ /사진제공=금호미술관
김정향 ‘조력자들의 밤-너에게 주는 모든 것들’ /사진제공=금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