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주 자원개발업체에 5년 간 산업용 화약 6만5,000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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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수(왼쪽) 한화 대표이사와 호주 자원개발 업체인 화이트 헤이븐콜의 폴 플린 대표가 6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에서 산업용 화약 제조 및 공급 등 마이닝 서비스 연장 계약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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