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100시간 탄핵버스터...24시간 비상체제...'촛불민심 끌어안자' 선명성 경쟁나선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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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탄핵안 표결일인 오는 9일 오후6시까지 100시간 동안 무제한 토론을 하는 ‘릴레이 탄핵버스터’의 첫 테이프를 끊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당 김동철 신임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가 5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대회에서 의원·원외위원장 등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