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숲과 물이 어우러진 청정지대 양평...동트는 새벽 두물머리, 한폭의 '겨울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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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과 남한강은 두물머리에서 하나가 돼 한강으로 흐른다. 이후 파주에서 임진강과 합류한 후 김포의 북쪽을 돌아 서해에 다다른다.
2013년 개방해 양평 토박이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서후리숲은 15년 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다.
수령 1,1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가 용문사에 있다. 은행잎을 떨어버린 채 서 있는 것이 을씨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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