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 북동부 탈환'...깃발 꽂은 시리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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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병사가 28일(현지시간) 알레포의 건물 옥상에 시리아 국기를 게양한 후 폐허가 된 도시를 바라보고 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군이 이날 알레포 북동부 전체를 반군으로부터 탈환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 점령에 속도를 올리면서 2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난민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알레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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