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폰 왕 서거 한달, 추모 열기 속 검은 리본으로 물든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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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 분향소가 마련된 태국 방콕 사남루앙 광장 모습이다. 국왕의 서거를 기리기 위한 대형 사진이 시내 곳곳에 설치돼 있다./외교부 공동취재단
푸미폰 왕 분향소를 찾은 태국 국민들의 모습이다. 이 분향소에는 국왕 서거 한 달이 지난 현재도 하루 2만5,000~3만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다./외교부 공동취재단
푸미폰 왕 분향소를 찾은 태국 국민들이 분향소에 들어가기 전 무료 식사를 받아가는 모습이다. 무료 급식소는 기본적으로 태국 정부에서 운영하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허가를 받은 시민단체나 봉사단체에서 운영하기도 한다./외교부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