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증권대상] 이인형 심사위원장 “불확실한 자본시장서 위기관리 능력 등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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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한민국 증권대상’ 심사위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6층 회의실에서 심사자료를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송영규(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김병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무, 박임출 한국예탁결제원 상무,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민병헌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철배 금융투자협회 전무.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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