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기 사라진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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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롯데백화점의 한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24일 오후 관광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발디딜 틈 없던 지난여름에 비해 한산한 모습이다./김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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