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베트남에 2,600억짜리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효성과 한 판 대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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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베트남 빈증성에 2,600억원 규모의 타이어코드 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는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이웅열(뒷줄 왼쪽) 코오롱그룹 회장이 박동문(앞줄 〃)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사장)와 쩐 반 남 빈증성 공산당 서기장이 악수하는 모습을 보며 기쁘게 박수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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