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우주관람차', 6년만에 가상현실(VR)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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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직원과 손님들이 오는 26일 오픈하는 ‘우주관람차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있다. 2010년 은퇴한 에버랜드의 상징물 ‘우주관람차’가 VR 기술과 결합해 ‘우주관람차 VR’로 다시 찾아온다.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우주관람차 전경. 2010년 은퇴한 에버랜드의 상징물 ‘우주관람차’가 가상현실(VR)기술과 결합해 26일 ‘우주관람차 VR’로 다시 찾아온다. /사진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