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퇴임 후 조국위해 할일 고민...한국 상황 깊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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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한 후 연설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퇴임 후 조국을 위해 일할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혀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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