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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 10대 퍼블릭 & 뉴 골프코스에 대한 인증패 전달식이 지난 21일 강원 춘천의 라비에벨CC에서 열렸다. 송태권(왼쪽) 서울경제신문 부사장 겸 골프매거진 발행인과 김운용(오른쪽) 선정위원장, 그리고 해당 골프장 대표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는 JNJ·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플레이어스·파인리즈·베어크리크·베어즈베스트청라·블루원상주·여수경도·파인스톤·스카이72 등이다. /사진제공=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