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평도 포격도발 6주년…김정수 소령 '빗발치는 포탄 속에도 결연한 해병 보며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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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연평 해병부대의 포병 중대장으로 K-9 자주포 대응사격을 지휘한 김정수 해병 소령. 김 소령은 “실전 상황에 결연하게 대처한 중대원들 덕분에 살아났다”며 “북의 도발은 자멸을 초래할 뿐”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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