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측, '늘품체조 불참으로 인한 불이익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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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인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왼쪽)과 ‘피겨퀸’ 김연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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