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포기 외압’에 입 연 박태환 “기업 후원, 교수 얘기 나왔지만 올림픽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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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이 21일 오전 일본 도쿄 시내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터뷰하며 김종 전 차관과 관련된 발언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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