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재계 '기업은 피해자' 발표에 일단 안도...특검·국조엔 조마조마
이전
다음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7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지원기업 대표단 간담회’에 참석한 대기업 총수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퇴장하고 있다. 검찰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수사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행사 당일과 이튿날 7명의 대기업 총수들을 따로 만나 미르·K스포츠 기금 출연을 요청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