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그만‘두유’는 ‘공짜’, 그네는 ‘똥값’...상인들도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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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밥차’의 한 매니저가 19일 서울 광화문 4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박근혜 그만두유’를 나눠줄 준비를 하고 있다. /양사록기자
한 상인이 19일 서울 광화문 4차 촛불집회에서 ‘그네 똥값, 촛불 천원’ 푯말을 걸고 집회 참가자들에게 양초를 팔고 있다. /양사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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