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6 VR체험기] 1분만에 대굴욕 선사한 호러 액션 '다크에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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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2 VR게임이 17일 지스타2016을 찾은 기자에게 단 1분만에 굴욕을 선사했다. /부산=김나영기자
게임화면을 중계하는 모니터에 기자가 캐릭터로 직접 등장했다. 다크에덴2 VR이 가상의 게임공간과 현실에 있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킨 혼합 현실(Mixed Reality) 기술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부산=김나영기자
게임 속 몬스터를 물리치기 위해 기자가 조이스틱을 양손에 꼭 쥔 채 허공에 양팔을 휘두르고 있다. /부산=김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