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원 3billion 대표 '희귀병 4,000개 한번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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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원(가운데) 3billion 대표가 김세환(왼쪽) 최고개발이사, 박두현 최고마케팅이사와 함께 서울 강남의 사무실에서 편하게 앉아 있다. 아직 신생 벤처지만 희귀병 진단업계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게 3billion의 꿈이다. /사진제공=3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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