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용정보, P2P대출업체 펀디드와 채권관리 양해각서 체결
이전
다음
오현철(왼쪽에서 다섯번째)KB신용정보 대표와 최현중(왼쪽에서 네번째) 펀디드 대표가 15일 서울 용산구 KB신용정보 본사에서 채권추심 및 컨설팅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펀디드는 앞으로 부실채권이 발생하면 KB신용정보에 채권 추심업무를 위탁하게 된다./사진제공=KB금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