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에 글로벌 첫 빅데이터센터 구축…'자율주행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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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각)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 국제생태회의센터에서 정의선(뒷줄 왼쪽 세번째) 현대차 부회장을 비롯 양측 관계자들이 현대차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합작 협의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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