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서 첫 부부 정·부통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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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대선에서 대통령과 부통령에 각각 당선된 다니엘 오르테가(70) 대통령과 영부인 로사리오 무리요(65)가 수도 마나과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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