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미래 핀테크 포럼]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 확 풀어야 핀테크 산업 성공한다'
이전
다음
법무법인 율촌과 본지 공동 주최로 7일 서울 삼성동 율촌에서 열린 ‘아시아 미래 핀테크 포럼’에서 윤세리(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율촌 대표변호사, 이종환(〃 〃 여섯번째) 서울경제신문 부회장, 권혁세(〃 〃 여덟번째) 전 금융감독원장, 하태형(왼쪽) 율촌연구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