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 4번째 '롯데제과 스위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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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오른쪽 두번째) 롯데제과 대표가 지난 4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 ‘롯데제과 스위트홈’ 4호점 개관식에 참여해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빼빼로 판매수익금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방과 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스위트홈을 매년 1개관씩 지어왔다. /사진제공=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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