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셸 원한다면, 당선 후 내각 기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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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핼로윈데이 축제에서 참가 아동들과 손을 마주치며 웃고 있다./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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