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시대의 삼성-(4-끝) JY의 삼성 5대 과제]갤노트7 사태 하루빨리 수습...경영역량 입증할 비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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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시주주총회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가운데 권오현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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