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파일 작성한 사람은 '정호성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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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세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정호성 비서관으로부터 자리 안내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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