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EV, 한국판 CES 주인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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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오른쪽 세번째) 한국GM 사장과 권오현(〃 두번째) 삼성전자 대표 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이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6 한국전자전’에 마련된 쉐보레 전시관을 찾아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볼트 전기차(EV)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정도현 LG전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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