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이지 않은 오패산 총격범 성병대 '경찰은 독살당해'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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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터널 총격범 성병대(46·사진 가운데)가 범행 일주일 만에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진행된 현장 검증에 나와 경찰에 이끌려 범행 당시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최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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