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4년만에 수도권매립지 소유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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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서울시가 소유하고 있던 수도권매립지 제1·2매립장과 기타 부지 661만5,219㎡의 소유권이 1992년 쓰레기 반입이 이뤄진 이후 24년 만에 인천시로 넘어온다. 사진은 제1매립장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드림파크 CC전경. /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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