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등 광고회사 덴쓰의 그늘…'과로 죽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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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00시간이 넘는 초과 근무를 하던 신입사원이 자살한 후 불법 초과 근무를 시킨 의혹에 대해 당국의 전방위 조사를 받는 일본 광고회사 덴쓰 본사의 여러 사무실에 19일 오후 불이 밝혀져 있다./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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