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토마토 노예' 지적장애 후배 13년간 머슴처럼 부린 이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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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동네 후배에게 13년 동안 1년에 250만 원 이하의 임금을 주며 농사일을 시켜 온 마을 이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출처=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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