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영천상고와 바이오 인력양성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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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열(왼쪽)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과 오선미 영천상업고등학교 교장이 18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바이오산 업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영천상고는 2018년 학교 이름을 한국식품과학마이스터고(가칭)로 바꾸고 식품 및 바이오품질관리과 신입생 60여명을 모집한다. /사진제공=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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