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악선율 가을무대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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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이 17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상주작곡가 : 김성국·정일련’ 공연 제작발표회에서 오는 29일 선보일 신곡 일부를 시연하고 있다./사진=국립극장
국립국악원은 오는 11월 10~2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소설가 김훈의 동명 베스트셀러 ‘현의 노래’를 국악극으로 재창작해 공연한다./사진=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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